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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36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하는강아지★
추천 : 13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8/12 12:05:33
한 때 큰돈을 만진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된 길은 아니었지만
포카라는 도박을 통해서 말이에요.
몇 천만원을 따고 그게 또 몇 억이 되고
몇십억 몇 백억으로 불어나다
정말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날아 가더군요.
자만 하고 있었거든요. 올인을 당했죠.
제 패가 더 좋을 줄 알고.
정말 가지고 있을때는 행복 했습니다.
한순간에 훅 하고 날아 가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피망 포커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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