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꼭 궁금해서 물어본것이 아니라 그런것도 얘기할 수 있을 만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말한거야. 내가 잘못썼나봐.
그리고 안좋았던 일들은 누구에게나 말하기 힘든 거니까 그래서 난 널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아.
나 또한 너에게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 나쁜 것들은 음 나도 조금은 너에게 말하기 두려운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그래도 나쁜 일보다는 행복했던 일에 대해 더 말하고싶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