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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살면 안된다. 강간당한다.
게시물ID : bestofbest_63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란슬롯
추천 : 317
조회수 : 58493회
댓글수 : 1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1/05 13:53: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1/04 23:04:27
사건 개요

밀양지역 유지들의 자식들인 고교생(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들이 여중생 자매를 약 일년 동안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연루자 100여 명 중 3명에 대해서만 10개월형이라는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과, 피해자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 수사, 피해자 여중생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으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수능 부정 시험에 연이어 터진 사건으로, 청소년에 대한 윤리교육의 문제점을 드러냈다.
그리고, 누리꾼들의 힘에 의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남부경찰서가 피해자 인권보호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경찰서장이 대기 발령되고, 인권위원회 등 여야를 망라한 정치권이 진상 조사에 나서게 되었다.


[편집]경찰의 피해자 모욕
울산남부경찰서는 수사 과정 중 피해자들에게 ‘밀양의 물을 다 흐려놨다’, ‘내 딸이 너희처럼 될까 겁난다’ 등의 말을 하였고 피해자를 피의자와 직접 대질시켜 범인을 지목하게 하였다. 또한 피해자의 실명 등을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러한 경찰의 일련의 대처가 인권 침해 등의 문제로 이슈화되었다.
2004년 12월 13일 울산경찰청은 성폭행사건을 수사한 울산남부경찰서 하모 형사과장과 형사과 강력팀 송모 팀장을 다른 부서로 전보조치하고 피해 여중생에게 “밀양물 다 흐렸다”고 폭언한 울산남부경찰서 김모경장에 대해서는 대기발령과 함께 16일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하였다.[1] 하지만 이후 조치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 없어 현재도 정상적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자매와 어머니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는 인적사항을 누출한 것만 인정해 자매에게 각각 700만원과 300만원, 어머니에게 500만 원을 배상하도록 선고했으나, 양측은 모두 항소했다.

2007년 3월 1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6부(강영호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형사과 사무실에서 원고들과 피의자 41명을 대질시켜 범인을 지목하게 한 것은 보복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더욱 커지고, 피해자들이 미성년자일 때는 다른 범죄보다도 피해자 보호가 더욱 필요하다는 점 등에 비춰 피해자의 인권보호를 규정한 경찰관 직무규칙을 위반한 것”을 지적하고, “밀양 성폭행 피해자 경찰의 모욕적 수사는 위법한 공무집행”이라며 자매에게 각각 3000만 원과 1000만 원, 신씨에게 1000만 원을 배상할 것을 판결하였다. 대법원은 2008년 6월 16일 이 원심을 확정하였다.[2]

2011년 10월 현재 가해자들은 소년원에서 일정 기간 보호관찰을 받고 나와 직장인이나 군인, 대학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피해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차레 가출하기도 해였으며, 원래 살던 곳을 떠나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다..[3]












2004년 12월, 인구 10만의 도시 밀양(경상남도)에서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 드러났다. 밀양의 고등학생 44명이 울산의 한 여중생을 밀양으로 꾀어내 1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것이다.

우연히 고등학생들과 알게 돼 밀양을 찾은 여중생은 이들에게 구타당한 뒤 성기구까지 동원한 집단 성폭행을 당했고, “불러서 오지 않으면 인터넷에 사실을 공개하고 학교에 소문을 내겠다”는 협박까지 당했다.

그로부터 7년이 흐른 2011년 영화 ‘도가니’를 계기로 이 사건이 다시 한번 사람들 사이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가니의 배경이 된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이 미성년자를 잔인하게 성폭행했다는 점에서 밀양 사건과 상당히 유사하고, 가해자들이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다는 것 또한 판박이라는 것이다. 

지난 9월29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재수사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며, 현재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한 울산지검은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피의자 10명(구속 7명, 불구속 3명)을 기소하고, 20명을 소년부로 송치했다. 또 13명에 대해서는 피해자와 합의했거나 고소장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다.

사건은 울산지법이 2005년 4월, 기소된 10명에 대해 부산지법 가정지원 소년부 송치 결정을 내리면서 마무리됐다. 피의자들은 소년원에서 보호관찰을 받았고, 지금은 직장인이나 군인·대학생으로 큰 문제 없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자 A씨의 삶은 참담했다. 당시 무료변론에 나섰던 강지원 변호사에 따르면 A씨는 여전히 사건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악몽 같은 삶을 이어가고 있다.

강 변호사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사건 직후 A씨는 울산을 떠나 극비리에 서울로 옮겼다”고 했다. 하지만 서울로 옮겨서도 이들의 삶은 비참했다. 

일부 피의자들한테서 받은 합의금은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가 모두 가져갔고, A씨는 이혼한 어머니와 무일푼으로 서울에 왔다. 쉼터에 들어가야 했고, 학교에서는 A씨를 받아주지 않았다. 간신히 서울의 한 학교에 입학했지만, 얼마 뒤 피의자의 어머니 한명이 학교에 찾아와 “아들을 선처해 달라”면서 탄원서를 써달라고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A씨는 결국 학교를 그만뒀고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

강 변호사는 “당시 충격 때문에 트라우마로 여러 번 가출하기도 했다”고 했다. A씨는 여전히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사건 조사 과정에서 “밀양 물 다 흐려놨다”며 A씨에게 충격적인 발언을 했던 경찰의 잘못에 대해 국가로부터 손해배상금을 약간 받은 것이 전부다.

강 변호사는 “도가니 사건도 심각하지만, 밀양 사건의 끔찍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특히 피해 학생이 받은 상처는 상상을 초월하며 아직도 고통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요약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된 고등학생 남자애를 밀양에서 만나기로함.

여중생 자매가 같이 갔는데 남자애가 돌변해서 둘다 폭행하고 근처 여인숙으로 친구들와

함께 끌고감.  그후 열 몇명이서 단체 윤간.  성기구까지 동원.

모두다 카메라로 담음.  그 후에도 계속 그 여중생 자매를 불러서 집단강간.  안오면 동영상 퍼트린다고

협박함.  44명이 강간에 참여.  1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일어남.

3명만 10개월 집행 받음.


피해자 여중생 자매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가출을 반복하다 요새는 아예 실종됨.

직접적인 가해자 44명(하지만 도움을 준 사람이라던가 그런 사람들까지 합치면 100명)은

현재 졸업하고 잘 살고 있음.






대한민국이 이런 곳이었습니까? 

이 끔찍한 사건이 이미 예전에 일어났었고 피해자 가족들은 저모양으로 되고..

딸 낳기 무서워집니다..

몇시간 전만 해도 베스트에 17살 여자애가 연말에 운동갔다가 실종됬다고 찾아달라는 글도 올라오고.

하...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베스트로 보내서 모든 오유인들이 보게끔 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778
2012-01-05 15:28:00추천 0
글을보고 너무 화가나다가
이젠 눈물이 나네요..............
결혼하면 아들만 낳아야겠어요......
댓글 0개 ▲
2012-01-05 15:12:38추천 7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죠.고자로 만들거나 사형시키면 누가 하겠음.해도 그런종자들은 싸그리 청소.
댓글 0개 ▲
778
2012-01-05 15:09:04추천 0
글을보고 너무 화가나다가
이젠 눈물이 나네요..............
결혼하면 아들만 낳아야겠어요......
댓글 0개 ▲
778
2012-01-05 15:01:35추천 1
글을보고 너무 화가나다가
이젠 눈물이 나네요..............
결혼하면 아들만 낳아야겠어요......
댓글 0개 ▲
2012-01-05 15:00:35추천 0
하아..
오유님들 우리 돈모아서 오유마을 만들어 우리끼리 살면 안될까요?
왜 이렇게 세상은 무서운 곳이랍니까...
안전한 곳은 어디인지요...
댓글 0개 ▲
2012-01-04 23:08:41추천 72
분노만 일어나지 바뀌는게 없으니원...
댓글 0개 ▲
2012-01-05 12:41:29추천 39
한 30년쯤 가둬놨다가

청춘이고 뭐고 되찾지못하게

시범케이스로 삼았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2012-01-05 12:42:54추천 44
점점 살아가기 어려운 나라가 되어 갈 겁니다
부도덕한 정권과 위정자들이 계속 저렇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요

도덕이 밥 먹여주냐 라는데 밥 먹여줍니다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사회
올바른 사회가 되어야 모든 기업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좋은 서비스 좋은 물건을 내놓는 거고
정치권에 로비질 할 돈으로 연구 개발해서 더 좋아지는 거죠

무작정 권력만 잡고
돈만 많이 벌면 좋다?

그런 이기적인 놈들은 지들 배만 불리울줄 알지
힘 약하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줄은 모릅니다

근데 웃긴건 인구가 더 늘어나고
서민들이 중산층이 부유해져야 사회가 밝아지고
경기가 살아난다는 거죠

백날 갑부 부자들만 배 불려본들
나라만 망해갈 뿐임
댓글 0개 ▲
2012-01-05 12:52:52추천 102
무거운게 뭐냐면

미친 새끼들이 강간 존나 한담에 벌안받고

"어? 뭐야  ㅤㅁㅝㅋㅋㅋㅋ 신고를해도 깜방도 안가고 아무일도 없ㅤ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 여자애 2명 좀 따먹은게 뭔 큰죄라고

이번에도 안걸렷는데 몇번더해도되겟다 ㅤㅇㅣㅋㅋㅋㅋㅋ "

이런다고 지가 뭘 잘못햇는지 모르는 병신된다고


범죄자 중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자가 뭐냐면 잘못을해도 모르는 사람들이야 
사람 죽여놓고 "왜요? 이게 잘못된거에요?" 이러는사람 그게 사이코 패스잖아

근데 이게 똑같잖아 애2명을 그렇게 망쳐놓고 저렇게 잘 졸업하고 잘살고잇고 쟤내는 평생 남겨질 상쳐를 2명한테 남겨놓고

그걸 기억이나 할까 한다해도 가끔 친구랑 만나서 심심풀이 땅콩처럼 얘기 몇번이 다일꺼 같다 


정말 쓸데없는 셧다운제니 존나 노래 19금만들고 존나 쓸데 없는 일에 파워 간섭하는 우리 여성부님은

왜 이런 일엔 파워 간섭 안할까 돈이라도 받아 먹나 ㅡㅡ

아 제발 저런것들 다 사라ㅤㅈㅕㅅ음 좋겟다 산소아깝다 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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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08:07추천 0
병신들 히히덕덕 거리면서 잘 살겠지
시발 좃같은 세상 좃 같은 새끼들 진짜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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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18:46추천 1
나 남잔데?,
댓글 0개 ▲
2012-01-05 13:19:23추천 9
나중에라도 딸 낳으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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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22:22추천 9
다음부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신상조사라도 해본 다음에 만나야지.. 참..;
저 44명중에 한 명이라도 사회 나가서 멀쩡히 돌아다닐거 생각하면 소름 돋네요..
한 번 찾아봤는데 온통 씁쓸한 얘기들뿐...
..에휴..
댓글 0개 ▲
2012-01-05 13:24:53추천 1
헝 남장하고 다녀야되나 형사도 피의자 편이네 믿을건 없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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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30:42추천 0
정말 개같네 아오..빡쳐 
댓글 0개 ▲
2012-01-05 13:34:46추천 11


엿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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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38:15추천 0
저런쌔끼들은 진짜 갈갈이찢어죽여버려함 개만도못한쌔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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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54:27추천 15
강간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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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57:37추천 17
경찰뽑을때 인성같은거 안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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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57:46추천 18
대한민국 법은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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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58:00추천 31
저게 안바뀌는게 가해자들인권챙기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아닌가?가그네들 주장이 청소년기에 범죄자로 낙인이 찍히면 향후 향후 반사회적인  사람이 될가능성이 있기에, 그들을 돌봐야할 의무가있다라면서 지키라는건데...이때 빠지는게 하나 있어...그럼 피해자는?기왕지사란건가?이미 당한사람보다 저지른사람인권이 더중요해란건가?참 이해를 못하겠어 이런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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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3:59:40추천 4
성범죄 관련 부서를 죄다 여자로 바꾸고 최종결정권자도 여자로 바꾸면 성범죄 강력 처벌 될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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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0:48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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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1:20추천 0
이 씨발새키 진짜 산소가아깝다..!!
저런 새키가 같은땅에서 살아서 존재한다는게 진짜 역ㅈ겹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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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1:34추천 5

진짜 개새끼들 같으니라구..

주어는 알아서 집어넣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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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1:53추천 4
2011년 10월 현재 가해자들은 소년원에서 일정 기간 보호관찰을 받고 나와 직장인이나 군인, 대학생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피해자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수차레 가출하기도 해였으며, 원래 살던 곳을 떠나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다/피해자 여중생 자매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가출을 반복하다 요새는 아예 실종됨.

직접적인 가해자 44명(하지만 도움을 준 사람이라던가 그런 사람들까지 합치면 100명)은

현재 졸업하고 잘 살고 있음.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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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3:16추천 0
예맨처럼 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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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5:59추천 0
야이시발 이게진짜 상식적으로말이돼???

아니 진짜 기간만따져도그렇지

1년이란 세월이 그아이들에겐 진짜 지옥같은세월이였을텐데

가해자새끼들은 10개월 그것도 3명만??? 시발 더러운대한민국 더러운판사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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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06:13추천 1/12
아니 시팔 ㅋㅋ 그러게 강간당한년이 나쁜 년 아님 ? 
댓글 0개 ▲
2012-01-05 14:06:25추천 1/11
즈그가 그런 친구들하고 노니까 강간을 당하지 
댓글 0개 ▲
2012-01-05 14:06:37추천 2/10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즈그 에_미가 귀뜸 안해주던 ?> 
댓글 0개 ▲
2012-01-05 14:08:59추천 6
1같이 실제로 놀았는지, 모르는데 그냥 바로 판단하시네.에이 학생회의일존같은놈 
http://blog.naver.com/royalty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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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10:00추천 0
후배분이랑은 잘 이야기하셨나요
댓글 0개 ▲
2012-01-05 14:12:03추천 10
대한민국 미래 존나 밝네요
댓글 0개 ▲
2012-01-05 14:12:57추천 1
...오승하가 몇명 나타나줘서 주변사람 싸그리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나!!!!

..이건 반쯤 농담이지만, 정말 이런저런 일 보다보면 내가 당해도 그냥 어지간하면 닥치고 있는게 이 사회에서 살기에는 차라리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성추행만으로도 수년간 남자와 단둘이 있는 상황을 견디지 못했는데 이 아가씨와 주변인들의 삶에 무슨 정의가 있고 희망이 있다고 느껴지겠나요. 무슨 상식과 도덕을 지킬 의의가 느껴지겠나요.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기분인데..

전 원칙적으로 무조건 폭력에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원칙도 법도 제대로 시행되는 법이 없는 현실 하에서 
폭력이 찾는 모순적인 정의나마 열광하게 되는 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가 얘네를 잡고 같은 일을 당하게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순간적으로나마 드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ang!
2012-01-05 14:13:18추천 1
댓글 0개 ▲
2012-01-05 14:14:21추천 2
저런새끼들은 일단 사회에서 격리시켜야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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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15:19추천 6
여성부는 우리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음란하고 불건전한 마음을 들게 만드는 감기약 노래랑 잠을 빼앗아 청소년들을 말려 죽이려는 게임회사들과 싸우시느라 너무 바쁘셔서 강간 피해자 보호는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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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20:53추천 1/9
<img src="data:image/png;base64,iVBORw0KGgoAAAANSUhEUgAAAAEAAAABCAYAAAAfFcSJAAAAAXNSR0IArs4c6QAAAARnQU1BAACxjwv8YQUAAAAJcEhZcwAADsQAAA7EAZUrDhsAAAANSURBVBhXYzh8+PB/AAffA0nNPuCLAAAAAElFTkSuQmCC" class="reply_img lazy" data-original="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5740853118.jpg">
댓글 0개 ▲
2012-01-05 14:16:49추천 1
강간하면 간통한 년 되는거임 ?? ㅋㅋ 간통한 놈들이오 ㅋㅋ 
댓글 0개 ▲
2012-01-05 14:17:34추천 1
진짜 개새끼들..
댓글 0개 ▲
2012-01-05 14:21:23추천 2
근대시바 저거 끝나고 저 개색히들이 지들 반성은 좆까라하고 

강간한 새끼중에 실형 받거나 나와도 지들 강간한거 술자리에서 존나 자신있게말하더라

시바 그때내가 그색히 재대로 못죽여논개 한이다 아무튼

저딴색히들은 실형을 줘도 반성안한다 그런데 실형을 안줘?

진짜 세상 멋지개 돌아간다 진짜 언젠가 저런녀석들 다 찔러 죽여버리고싶다

어차피 재들도 실형안 받으니까 나도 실형아닐듯 시바

아닌가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안되나?
댓글 0개 ▲
2012-01-05 14:22:22추천 13

아.......................
개쓰레기들 ㅡㅡ 어떻게 저런짓을 하냐?
야동같은거에 애초에 접근을 못하게해야할텐데 ...............
요즘애들 쓰레기같은데다가 쓰레기같은거까지보니까
말종임.ㅅㅂ
성교육을 야동으로 배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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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24:50추천 2

예전에 밀양 사건 보고 충격먹고..오늘 또보면서 피가 몇번씩 꺼구로 솓네요..

우리나라에도 DEXTER가 필요합니다...아 이모든것이 거짓말이길..

나 행복하다 살아서 어디에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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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30:45추천 0
어리다고 저런것도 봐주는게 사이코패스 키워내는법이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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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38:26추천 1
아우 저런 xxx같은 저런건 그 뭐더냐 -_-...기간없이 감옥가는거 ... 그 뭐더냐 하여튼!! 그거 보내야되!! 이 망할너므 대한민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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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38:40추천 3

진짜 저딴색히들은 피를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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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42:45추천 45
제 생각에는요. 성사건의 가장 큰 원인이 무분별한 성욕을 가진 남성에 대한 당연하다는 인식인거 같아요
남자애들은 다 그래. 남자들은 다 그래요. 다 똑같아요. 이런 말로 성폭력 관련 사건에 익숙해지고 여자들은 과민반응하고 피해의식 느끼고 그걸가지고 오버한다고 또 욕을하고..
남성들도 피해자 아닌가요. 선량한 남성들 참을줄 아는 남성들 오해받으면 기분 얼마나 나쁘겠어요. 난 가만히 있는데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받고. 어느대학이더라 그 대자보.
성욕은 동물로써 당연한 것이고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지만 참고 때에 따라 가려 분출하는 것이 사람이잖아요. 
나도 야동 좋아해요. 자주봄. 근데 남한테 보라고 강요하진 않아요. 그건 범죄니깐. 강요하고싶지도 않고요.
내가 뭔 소리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sex-free특별구 주장한 의원님의 의정보고서 받고 이글보니 더블콤보로 빡쳐서 써봐요

 
남성분들 안그런거. 남을 이용해 성욕을 해소하는게 미친놈인거. 우리 다 알잖아요. 여러분 스스로도 저런새끼 주변에 보이면 좆을 뽑아버려요 우리. 남자들은 다 그렇고 여자가 그러면 이상한 이 논리에 물들지 않아 봐요. 남자든 여자든 저런건 비정상이고 나쁜거잖아요.
그리고 위에 화내주시는 오유인들 다 좋아요.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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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43:26추천 0
대한민국 법은 사이코페스를 키워내는 법이다 고로 쓰레기를 우리가 우리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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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4:52:58추천 0
아 집단으로하면 나머지는 처벌안되는 이런 아름다운 나라가 대한민국이군요
저도 조만간 밀양으로 친구랑 같이 가서 하고 와야겠어요
그 중에 재수 없는 몇 명만 처벌받겠죠?
아무래도 인원이 적으니 한 2 개월 ...
강간도 단체로 하면 n분의 1로 받는 
사회주의 같은 아름다운 나라..
여기서 왜 법지키며 착하게 살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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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6:05:26추천 4
만약 내 가족이 저런일을 당했는데 가해자들이 제대로된 처벌도 안받고 반성도 없이 잘쳐먹고 잘 살고있다면
모범시민으로 빙의해서 가해자 44명을 직접 처단해서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어버리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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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6:22:16추천 2

쳐 죽일놈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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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6:35:24추천 0
여성부는 이상한데 숫갈얹을 생각말고 이런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라. 아직도 인권이 지켜져야할 약자는 눈물흘리고 강자를 위한 절차와 규칙 들은 이제 사라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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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6:35:41추천 6
법이 가벼우면 범죄를 저지르는 이 어느누구도 겁내하지 않는다.
그 논리의 공식을 세워준건 바로 대한민국의 허술해빠진 법체계.
법이 지켜주기는 커넝 사지로 몰아넣고 잇는데
어느누구도 법개정을 하지도 않는 이상한 나라.
법치따윈 개나줘버린 법치 후진국.
강간의 왕국을 오늘도 방조하고 만들어내는데 열을 올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석궁으로 판사 쏜 영화 개봉되던데
그게 이나라의 현실입니다.

조만간 자신의 달이 강간당했는데 법이 약한 처벌내려 스스로 가해자 학생들을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1년안에 일어날 겁니다.

피해자 가족을 살인자로 내몰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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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6:41:50추천 7
싯팔꼬추짜르라고 ㅡ ㅡ 존나욕을안할수가없어미친대한민국법
법만드는새끼들부터다조져야되아진짜한두번도아니고쓰벌놈들
계속일이터져도계속저지랄이야내주변사람들이저런샹넘들한테
나쁜일당하면대한민국법좆까신고는개뿔내가직접다조져버린다
욕은죄송한데욕할만하지않나요왠만하면안그런데함질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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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7:24:35추천 0
개새끼들 진짜 세상이 이렇게 무서워서 어쩌냐..다 죽여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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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8:10:41추천 0

아오 저 100명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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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9:44:08추천 1
니미 시발 성폭행범 신상을 공개 안하는게 인권이라고 개소리 나발불고 있고
이래서 감형 저래서 감형 시발 수명을 감형 시켜벌라니까
저런 좆같은 판사새끼들 투표해서 다 처 죽여버려야하는데 존나 빡치네
시민들이 저렇게 시발 좆 말도 안되는 판결내서 성폭행범들의 가슴에 두번 못질하는 판사 새끼를 어떻게 조질 수 있게 투표 하는게 생겼음 좋겠네요
법도 시발 절도나 폭행 같은거 놔두고 강간범 살인범 다 처 잡아다가 평생 노역시키고 사형시키라고 인권 생각하지말고
그런 범죄자 새끼들이 범죄저지를때 남의 인권을 생각했데? 그렇다면 절때 범죄자가 될 수 없지 좆 대가리에 그냥 국수사과영 이론만 처 집어넣어서 더이상 하드디스크메모리가 부족하여 개념이라는 폴더가 저장이 안되십니까 
아니면 지내들이 곧 할 강간을 대비해 법을 크게 늘리면 자기가 받을 처벌이 무거워지니 안고치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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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9:58:09추천 0
도가니 사건도 그렇고 밀 강간사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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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9:58:41추천 1
도가니 사건도 그렇고 밀양 강간사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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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19:59:25추천 0
모두다 노무현 막장 정부때 생긴일

노무현 개갞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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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0:20:44추천 0
이런 새끼들은 그냥 x을 잘라버리면 속이 다 시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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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1:11:32추천 3
Sparkling 

이색히 맨탈이 존나 썩엇다.. 진심
어쨋든 강간은죄인건대 피해자가 나쁜년이라는 병신같은 심보는 뭐지?
그100명중에 한명인가 시발?..
아나 진심 글보면서 화나고,  그렇지않아도 여성부도 모질이같은짓만하고 저런건처리 안해줘서 화나는데
이런 멍청이같은 정신붕괴자들이 어디서 배워먹지도 못한건지 시밬..
초등학교때 바른생활이랑 도덕이랑 윤리를 시발 밥말어쳐먹은건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다. 그것이 그누가 되었던 남자던 여자던,
그누군가의 어머니일수도 누나일수도 여동생이될수도 여자친구가 될수있는일인데
막말이 진심으로하고싶을까? 도대체 저러는 심리가 뭔지 시발 오늘도 존나 빡치게된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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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2:08:41추천 2
경고는 짧고 간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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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2:54:41추천 1
아우 진짜 성범죄는 좆을 잘라야한다는 법안 안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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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3:01:33추천 1
나라를 이따위로 돌려먹는 주제에 남들보곤 나라 지켜라,나라에 자부심을 가져라,
세금내라는 둥 별짓을 다시켜먹네 좆같다 진짜 아오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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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23:06:56추천 0
법과 제도가 안바뀐 유서깊은 정통한국이 미래에도 계속 이어져온다면
전 여러분에게 여건이된다면 이민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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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0:21:05추천 4
Sparkling 
씨발새끼야 닥쳐
아니 존나 이놈의 좆같은 대한민국에선 살수가없어요 시발
뒤에서 평범하게 걸어오는 선량한 남자가 막 조카 무서워지잖아
시발 아니내가 좆ㅈ나  성폭행강간 이런거 당한다고 생각하면 존나 시발 소름끼치거든
근데 시발 생각만으로도 이런데 실제 당한사람은 어떻겠니 이 미친 색기야

아 시발 진짜 
누가 그랬지?

저 강간함
-그래? 5년 징역
저 술마심ㅋ
-그래?그럼3년
저 미성년자임ㅋ
-그래?그럼 봐준다 일주일 관찰하고 봉사활동

아옼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시발 
뭐시발 야동은 솔직히 그거 보는건 뭐라안함.. 그거보는 사람들중에 정상인이 대다수니깤ㅋ
근데 야동보고 현실영상 구분못하는 저런 개또라이같은새끼들이 범행을저지르면 조카 초범이라고봐주고 미성년자라고 봐주곸ㅋㅋㅋ
존나 이놈의 미친법안은 바뀔생각을 안해욬ㅋㅋㅋㅋㅋㅋ
시발5년이래5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폭행 강간당하느니 차라리 죽고만다내갘ㅋㅋㅋㅋ 그 성적 수치심을 견딜자신도없고 생각도없음
미친진짜 진심으로 하는말인데,이 병신같은 사회가 성폭행,폭력 피해자들한테 어떤 시선을 보내는지 안겪어봐서 모르지?
ㅇㅇ 줜나 좆같아. 아니 좆보다더해요이건. 트리플개좆이야 그냥.

창년걸레년싼년 몸 함부로 굴리는년ㅋㅋㅋㅋㅋㅋ

지랄 염병 똥싸고 자빠졌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아 니들이 존나 어렸을때부터 '몇날몇시에는 성폭행범을 만나니주의하시오' 이러고 배움?
장난? 존나 한사람으 ㅣ인생이 그렇게 니들입에서 장난질처럼 놀아날만큼 가치가 없어보이냐?
조카 얘가 일부러당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런새끼들은 그냥 좆대가리를 잘라버려야됔ㅋㅋㅋㅋㅋ
가운뎃다리 간수못할거면 왜 갖고다녀 잘라야짘ㅋㅋㅋㅋㅋㅋ


....음, 흥분해서 글에 두서도없고 욕이 난무하네요. 친구중에 한명이 성폭행 피해자라서 감정이 좀 격앙되었나 봅니다.죄송.

한줄요약
결론은 대한민국법은 존나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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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1:47:21추천 0
일본이 이런말하면 반박하던데.. 아닌가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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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4:22:50추천 0
강간당하고도 입닫고있어야하는 말로는 표현못할 진짜 씹같은 더러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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