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그런거있지않습니까

뭔가 사람을 기대하게하고 두근두근하게만드는...

그게 어떤장르던지요

2013년 애니엔 그런건없엇던거같아요

퀄은올라가고 재미도 잇는게많앗지만

예전에 토라도라 라던가 그렌라간

같은 몰입감도챙기고 두근함도 챙기고...

러브코메디물을 너무봐서 그런가 요즘 그런게땡기네요

아무래도 기승전결이 확실한 뭐 판타지나

모험물이라던가 아님 연애물? 이런것일텐데

다음화에대한 기대감이나 ost만들어도 떨리는 그런애니없을까요 없을까나...

극장판으론 원령공주같은게 좋앗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