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첫글로 입당인증... 정도면 의미가 있겠다 싶어서요!
권리당원으로써 내가 가진 권리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달님이 가는 길이 하루도 편할 길 없는 상처투성이 가시밭길이라 멀리서 지켜보는 내내 미안했는데...
이제야 그 미안함은 아주 약간은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팬심만으로 권리당원이 된건 아니에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행동으로 보탬이 되자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토닥토닥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싶네요 히히 (오유징어는 토닥해줄 손이 제꺼밖에 없으니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