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입당의 열풍을 이어서, 전국적으로 한번 모여서 세를 과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었음을, 서로 모이고 만나서 힐링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전당대회라는 표어는 좀 딱딱하고, 거부감 드니까, 콘써트를 한번 하는게 어떨까요?
입장티켓은 예매방식으로 하고, 금전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위해 티켓기부도 하고,
이왕이면, 정의당과도 협의해서 새정련당원들 뿐만아니라, 정의당원분들과도 같이 어울려 우리의 열망과 열기를 한번 뿜뿜하고 싶네요..
어차피 언론들은 우리편도 아니고, 매번 화딱질 나는 기사에 열받지말고, 우리끼리 모여서 확인해봅시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