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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8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현이여친★
추천 : 0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27 00:49:53
일단 저는 18살 여고생인데요
요즘 엄마가 좀 일때문에 많이 힘드시고 지치신거같아서 뭐 해드리고싶네요..
오늘도 일하느라 밤 늦게 들어오셔서 혼자 김치하나랑 밥을 드시더라구요...
그거보고 울컥했는데 제가 또 표현을 잘 못해서 엄마한테 힘내란말도 ㅁㅗㅅ하네요 바보같이 ㅠㅠ
아빠도 힘드시지만 엄마가 사업하시는데 꽃디자인하셔서 주문하는사람들한테 이리채이고 저리채여서
힘드신가바요....저는 ㅁ제가 뭘해드려야지 엄마가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ㅂㅜ모님이 좀 크게싸우셔서 예술의전당에서하는 공연있었은데 그거 두분꺼 티켓끊어드렸는데
이번에도 그러기엔 엄마가 바쁘셔서 시간도없고...
어떻게하면 어ㅁ마가 히ㅁ내실까요...뭐해드리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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