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요리게시판 여러분 안녕
가끔 밤마다 맛 없어 보이는 야식 짤을 싸지르고 가는 미싱 입니다.
오늘은 어머니께서 우연히 사오신 불닭볶음면을 맛보고
야식으로 또 먹을까하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없을까 검색하던 차에
불볶+틈새라면을 보게 되었지요
마침 집에 있던 틈새라면 포착.
불닭볶음면과 틈새라면의 합작
'염라'면 이에요
내 매운맛을 달래줄 행복소 친구도 보이네요
![1392082_591085217617424_764097779_n[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768712E25UFqr5ZTQySx7OrvThuwXkVbo9w.jpg)
![1380822_591096257616320_985017542_n[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768712CxGbyhqWOPbakkuKPUBlG6a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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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217_591096157616330_1347232245_n[1].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0/13817687118zoSgil6G9gdc1hLNoy7uTW8D.jpg)
일단 한 입 시식을 해본 바로는
불볶 2개 보다 그닥 매운 감은 없네요
단지 등 뒤에서 땀이 흐르는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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