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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48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0kg반전녀★
추천 : 1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3/09/27 01:49:57
그놈 저 사귈때
제가전화하면 전화자주하지말라고하고 바쁘다고하고ㅋㅋㅋ
아니 하루에 두세번이 뭐가자주야 진심
구속하지말라더니
결국 미안하다고 맘이변했다고 헤어져달래서 그랬더니
이주만에 여친생기고ㅋㅋㅋㅋㅋㅋ
너랑은 친구로 남고싶다고 부탁해서 제가
노력하겠다하고 했어요
그뒤로 네달정도 지난것같은데
지금 고민있다고 연락이왔네요
지금 지 여친이 연락을 안받는데요
술마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내기분을 알것같다네요
ㅋㅋㅋㅋㅋ
그때 그애가 저 때내려고 한 모진말들 기억나요
ㅂㅅ에 미친년 ㅅㅂ년에 별에별 쌍욕과 막말을들었었는데
ㅎㅎ 아프게 온갖상처다주고
버렸으면서 술먹으면 지여친보다 제가생각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왤케 웃긴데 맘아퍼서 눈물이날까요
ㅋ..히히 라면먹고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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