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린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와 동침(...)
2.호마리우
그가 관심있었던 것은 딱 두가지, 쌔..쌖쓰와 축구 뿐이었다. 어느날은 밤에 힘을 너무 빼고와서 훈련중에 그냥 누워버리는 경우도 있어서 크루이프 감독은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이문제로 인해 그는 부인과 별거 생활을 하기도 했다)
3.호나우두
인터밀란 시절 밤문화를 즐기는데 여념이 없었고 브라질로 돌아간 이후 매춘부 둘을 상대하려한 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여장남자(...)
4.아드리아누
오토바이 폭주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고 바,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장면이 심심하면 기자들에게 찍혀 신문에 오르내림, 결국 구단주계의 성자로 이름난 인터밀란 구단주 모라티도 포기
5.호나우지뉴
무절제한 유흥으로 팀훈련 무단불참, 새벽까지 클럽, 나이트에서 놀다 나오는 모습이 찍히는 등 여러모로 사생활관리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이때문에 바르샤에서 이적할 때 사비가 '대가를 치뤘다'는 말을 할 정도 였다.
6.바그너 러브
브라질 복귀 후 무장한 마약거래 업자(...)들과 빈민가에서 파티를 즐기다 발각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