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끈마져 없어져 버렸습니다....흑흑
자포자기 심정으로 그저 거주지가 경매로 넘어가서 쫒겨나는 날말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법률구조공단에 사이버상담도 넣었지만 언제 답변될지도 모르고....변호사는 비싸고....아무것도 모르고 멍하니....
무식이 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