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인생은 왜이러냐 왜 남들은 한번 겪기 힘들다는 바바리맨에 치한(그것도 수도권에 붐비는 대중교통안도 아니고 지방 길거리에서 ㅆ1발 남의 엉덩이는 대체 왜 만지고가)에 스토커에 신음전화에 씨발 하다못해 원조교제하던 아저씨가 내번호로 잘못전화까지 오더라ㅡㅡ 한창 블로그 떴을때 블로그하니까 이건 뭐 사이버스토커니? 내 블로그 존나 따라해놓고 나인것처럼 사칭하고다니고 내가 뭐 파워블로거야 아님 유명인사야 뭐야 좆도 아닌 별볼거없는 여중생블로그를 왜 따라하고 사칭해 대학 새내기 정모에선 별 이상한년땜에 내가 덤태기 써서 교수고선배고 다 나 안좋게 봐서 그거 오해푸는데만 반년이고 이번에 정모 한번 잘못했다가 뭔 쓰레기가 이렇게 꼬여 야 여자가 그렇게 그립냐 그렇게 그리워??더럽다 진짜 내가 이러니 사람을 못믿고 성격만 존나 그지같아져서 이따위로 살고있지 단톡방에서 나이 그마이 쳐먹은 인간이 어 니보다 열살은 어린애 앞에서 꼭 그런 섹드립 계속 쳐야되냐 씨부럴 진짜 여자가 그리우면 ㅆ1발 돈들고 홍등가로 가세요들 어디서 개수작이야 진짜 더럽다 더러워 제발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니 진짜 어휴 가슴이 먹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