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여름에 먹었던 닭도리탕..
분위기가 조아요.ㅋ
야외 은행나무 숲에서 먹었는데 공기가 좋아서 인지 술도 안취하고 음식도 두배로 맛있는 느낌적인느낌~
닭도리탕 기다리면서 먹으려고 먼저시킨 해물파전
고소고소함
막걸리도 한잔씩~
서비스 도토리묵도
새싹 나면 놀러들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