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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장떡[19]
게시물ID : humorstory_63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티즌○
추천 : 8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5/22 20:49:14
구라다~ ... 19금만ㅋ. 용서를 관심받고 싶었어.. 장난이고 ^^ㅋ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내 초딩때 있었떤 매우 젓 같은 일을 공개 하고자 이자리에 선다 아아 그런식으로 바라 보지 마라 실화다 나 그때 매우 심각했다.. 대략 내용은 이러하다.. 학원을 가는길 항상 타던 13번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략 초딩 햏자 수햏 6년인 6학년이였다.. 하튼 기다리고 저 멀리서 13번 버스가 오고 있었다 아싸 빨리 오네.. 순간 옆에 보니 중딩 햏자가 사탕 막대기로 코를 후비적 거리고 있었다.. 버스타는데 대략 나 랑 그 사람 바께 씨바 머 젓같은 년이 다있노 하고 13번 버스를 2단 점프로 탓다.. 대략 초딩 요금은 200원이였으니 200원을 내고 할머니들 쌩까고 노약자 석에 앉았다.. 그때 하는 기사님의 한마디 야 ㄴ ㅓ! 중딩아냐? 왜 200원내 당장와서 500원 안 내!!!!! 아니에요 저 6학년인데요 개 ㅈ ㅏ식이 돌았나.. 라고 하지는 않았다.. 솔직해져라!! 하고 끝내고 버스는 유유히 출발 하였다 ㅎㅎ 내가 그렇게 키가 크나 하하 내 키가 좀 크지 스스로의 성숙함에 찬사를 보내며 나는 웃고 있었다 그때 다시 기사님이 야 너 왜웃어? 중딩 맞지? 아뇨, 제키가 그렇게 커요? 저 초딩인데 원레 키가좀 크죠 ㅎㅎㅎ 그때 쵸 압박이였던 5년간 내 가슴에 비수를 꼳힌 그 한마디 저 새끼 지얼굴 삭은거 모르고 키 크다고 지랄하네.. 우오오오오!!! 우오오옹!! 어른들 열받는다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이티즌★햏자였음다... 로그인 귀차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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