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어쩌면 그냥 피부가 참말로 결이 좋은걸지도 모르겠지만
유명한 에릭남 인터뷰에서 클로이 피부표현이 너무 이쁜거에요.
그냥 화장자체도 이쁜데, 얼굴 움직일때마다 빛이 어른어른 하는
스트로빙 메이크업 이라고 하나요.
너무 이뻐서 광채볼라고 멈췄다 다시보고
멈췄다 다시보고 이랬어요 ㅠㅠ
광채주는거 리퀴드 제형이랑 가루타입 다 가지곤 있는데 뭔가 리퀴드는 그냥 전반적인 윤기 느낌이고
파우더는 좀 텁텁하고 아님 펄감 느낌이라
속시원하게 저렇게 되진 않던데,
흐앙
저런 고급진 광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저는 건성이라 지금 하이라이터를 스틱제형을 사볼까 생각중인데 그냥 유명한 하이라이터 고렴이 템들중에 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