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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비스님 보시오
게시물ID : freeboard_63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쇼킹™
추천 : 1
조회수 : 5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4/30 13:07:47
[유머글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긴 말 하기도 답답하오.
본인의 집에 장애를 가지신 분이 계시오.
사실 지금 욕이 나오려는 것을 참고 있소.
그 분들(그 장애우 분들)이 1년 365일을 귀찮고 불편하게 하더라도 비장애인인 우리들이 인내해야 하오.
나 울 할머니 모시고 전철한 번 타려면 역사를 다 뛰어 다녀야 하오.
왜냐??
그 리프트 열쇠 갖고 있는 넘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오.
전동휠체어라고요?
아누비스님 다리 땡강 없애버리고 내 하나 사드리리다.
제발 생각 좀 하고 사시오.
당신 하나 그 날 그 날 불편한 것이 몇일이나 되오.
얼마전 점심시간에 역사에 직원하나 없더이다.
결국 지나가는 햏들 붙잡고 사정했오.
지하 2층까지만 같이 가자고.
정신 좀 차리시오.
기분나쁘면 댓글 다시오.
나도 기분 상당히 나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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