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일어나서 평범하게 학교에 가려는데, 집앞에 박스가 놓여있었습니다 뭔가 해서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눈을 의심할만한게 보엿습니다. 네 대시더라고요... 이상한건 그 애가 저를 아주 잘 따랏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는 같이 학교에 갔고, 쌤이 약간 신기해하는것만 빼면 반응이 없으셧습니다. 마침 제짝이 가족의 사정으로 못 오게 되자, 저는 거기에 대시를 앉혔습니다. 그리고 종례가 끝나자,저희는 집으로 가기위해 계단을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대시는 날아가는걸 원햇는지 저를 태우고 날아가더군요 순간 겁이 났었습니다.. 마침 제방의 창문이 열려 있자,그곳으로 들어갔습니다. 거실로 가자 어떻게 들어왔냐며물으시다, 대시를보고 말을 끊고 귀엽다는말이쏟아진다. 다음날, 나는 대시에게 신발을 사주러 갔다. 아니,주문제작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다. 주문을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