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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딩학개론
게시물ID : lol_359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말랭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7 22:19:06
서폿혼자서 와딩으로 맵장악가능한 서폿은 진짜 별로없음.

중요포인트만 박아라고 하지만 그런포인트는 대체로 상대가 오라클 핑와로 지워버림.

결국 적어도 2명이상의 도움이 필요함.

-초반전
일반적으로 초반에는 탑 미드 정글 서폿이 모두 박으므로 괜찮지만 블루젠 타임인 초중반은 각자가 와드를 박게됨.

이때 맵장악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바로 정글과 미드.

이때만큼은 미드는 와드가 3개정도는 필요함

양 사이드나 사이드가보이는 정글 그리고 다른건 유동적으로 가능하다면 적블루 혹은 적 고스트 부쉬.

양사이드는 미드가 하고 다른 곳은 적 정글로 들어가기가 비교적 쉬운 정글러들이 들어감.(이때문에 미드 6랩 타이밍쯤에 미드 주변 정글에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음)

서폿은 이타이밍에 가능하다면 용 까지 박지만 빡신 라인전때문과 정글러의 핑와가 용에 자주박히므로 와딩하기가빡셈. 따라서 단순히 로밍을 막을 수있는 정도의 깊이로 와딩을함.

-중반전
15분쯤을 바라보면 대체로 라인전이 끝남. 적어도 타워1개정도는 날리는 게 정상적임.(아닌경우 용을 주더라도 피가 작은 타워를 정글러와 함께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음.

이때 보통 미드 서폿 정글이 와딩을 많이함. 탑이 매우 흥한경우에는 탑까지 합세해서 적의 탑쪽 정글을 완전점령해버리는 경우도있음.

상대의 레드쪽이 점령되는 경우는 게임이 많이 힘들어 질 수 있음. (블루쪽 정글은 와드가 2개면 거의 대부분이 보이는 대에 반해(블루부쉬, 미드타워 옆부쉬)

경험상 대충알꺼임 짤리는 싸움은 이시간대에선 레드부쉬에서 자주일어남.

아 졸려서안돠겠다.
알아서와딩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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