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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17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핑크형광팬★
추천 : 0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7 22:39:31
음.... 생각보다 안무서워서 놀랐네요;;
정말 무서운영화는 일주일동안 계속 생각나고
화장실 혼자가기도 무섭고 그런데
전혀 그런게없네요.
숨바꼭질 보다도 안놀랬으니;;;
[장르도 아예 다른데;;;]
제 인생에서 공포영화는
단언컨데 하우스오브왁스.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가봅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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