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갤에 웃긴 얘기인데요
전 항상 생각해요
운동은 평~생 하는거라고
제가 지금 좋은 몸을 얻기 위해서
운동이 어떤 수단이 되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평생 하는거라고ㅋㅋ
그렇게 생각하니까
스트레스도 덜해요
어차피
기간의 차이일 뿐이지
모두들 생각하는 도착점은 같잖아요?
체지방 15프로 이하의 멋진 몸.
저는 생각을 다르게 해봤어요
목표를 두지 않기로요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듯이
그냥 하루에 한번씩 헬스장을 가는거죠
이유를 만들면 포기할 기회가 생기는거 같아요
여러분들 화장실에서 응아를 참을 이유를 만든적 있나요?
이것처럼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운동하세요 ㅋㅋ
응아 하면 졸라 캐운하죠
운동도 하고 나서 씻고 나오면 졸라 캐운해여
걍 닥운동하면 언젠가는
좋은 몸이 되겠지 싶어요 저는.
그래서 하고 있어요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