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안정국입니다.
(공안정국: 집권세력 내지 정부가 정치적 반대세력 탄압을 위해 사회질서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한 것처럼 과장하여 조성한 보수적 정치 국면.
오유 시게에서 분탕질하는 애들의 주축은
순수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알바 댓글단이에요. 무조건적으로 야당을 비방할 목적으로 움직이는 애들이란 얘기입니다.
직접적으로 야당을 비판하는 것이 실패하면 당연히 중도/편향/성찰을 외치는 쁘락치가 있는 것이고요.
공안정국이라는 전제를 빼면 얘기가 안됩니다.
성찰? 왜 이래요 아마추어같이..
댓글 알바단이 업무적으로는 공공 사업을 수행하는 듯 움직이며 세금을 도둑질하고
인터넷에서는 일베 코스프레, 안철수 지지자 코스프레 하면서 공작질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