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3042716&office_id=009&code=003470
보통 경영진이 자사주 매수하면 호재이다.
그 이유는 경영진 말고 그 누가 그회사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겠는가..
최근에 이와 같은 케이스가 삼전, GS건설 등이 오르기 전에 경영진들의 매수가 있어왔다.
그후 쭈욱쭈욱올랐지.
그런데..
이번 경우 내용을 보면 참 우습다.
정 대표는 전날 동양증권 보통주 1110주를 장내매수 했으며 정 대표와 김 부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임원들은 직급에 따라 대부분 300∼1000주 범위에서 전날 동양증권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2000원 짜리 * @ 1000주 = 2,000,000
임원당 이백만원 치 샀네...
와 푼돈이다...
도박하고 싶으면 동양증권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