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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린이의 일기
게시물ID : dungeon_637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스트로베리
추천 : 11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9/08 23:52:28
던파를 하러 들어가따.
오늘은 에게느 열심히 모아놓은걸 빨고 85를 찍으려고했따.
읭?
없었따.. 없어졌따...
열심히 던파on 출석체크를 하던 내 폰에 어제 알람이 울렸따.
에게느 내일 삭제되니까 알아두라고.
그래서 오늘 밤까지 있을 줄 알았따. 근데 패치하면서 삭제되었따고 했따.
맘이 아팠따...
2차 각성 일주일 만에 했는데.. 정작 85를 못 찍는다. 에게느 300개 모아놨는데....
던린이는 울었따. 하지만 다시 일어섰따. 끈기와 열정이 던린이의 덕목이니칸.
 
1렙때부터 템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열심히 긁어모아 팔고 열심히 돈을 모았따.
200만원이 넘는 거금이 모였따. 이 정도면 3대가 평생 놀고 먹으며 잘 살 돈이다. 경매장에 들어가서 90제 템 좀 검색했따.
2.PNG
 
껐따.
 
 
 
 
85제 마법템들로 맞춰따. 그래도 새 장비라 씐난다 뚠뚠
 
캡처.PNG

사실 무기는 대여무기를 쓰고있따.. 저 이벤트가 끝날 날에는 던린이의 행복도 끝나는 날일 것이다..
던파on 10일차가 되었따. 아바타 선물을 받았따!!! 두둠칫 두둠칫 매우 씐났따.
 
읭..
1.PNG
1.PNG

헐크색깔이었따.. 곱게 주긴 싫나보다라고 생각했따.
일단 남은 기간이 28일이므로 냅뛌따..
 
 
 
85렙을 못 찍어서 우울했찌만,
던린이는 오늘도 초기화를 기다린다네 뚠뚠
언젠간 레이드할 꿈을 꾼다네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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