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멋진일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남들이 하지 못할거라 생각한 일을 해내는 것"입니다.
제가 그 여정을 떠나려 합니다.
가족과 몇몇 선생님들 분들은 저를 믿어주시고 받쳐주시지만,
친구나 몇몇의 선생님이 제가 하지 못할거라 생각하는 일을 저는 해내려고 합니다.
앞으로 그 일을 성취할 때까지는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채 1년도 안되는 시간에서 제가 여러분의 응원을 듣고 꼭 이뤄내고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목표가 무엇인지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나중에 그 일에 성공하면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p.s 가입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베오베 간적이 한번도 없네요...
베오베 가봤으면 좋겠고ㅋㅋㅋ 이제 당분간은 오유 못들어오는데 마지막이자 처음인 베오베 한번만 보내주세요 ㅠㅠ
저도 곧 생일인데, 생일 티켓 쓰기전에 떠나네요. 물론 탈퇴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만 이제는 꾹 참아보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