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박이 토크콘서트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에 "예 저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온라인입당말슴 드리겠습니다. 나흘간 59000명이 입당해주셨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면요, 우리당 전체 권리당원수가 26만명 정도되거든요. 전체당원수의 5분의 1정도가 3일 4일 정도에 가입해주신거에요. 정말 눈물이 날정도로 고맙습니다. 지금 우리당이 많이 흔들리고있는데, 아마도 제가 짐작컨데 아 이거 야당만 믿고있어서는 안되겠다 우리가 나서서 뭔가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마음을 잘 모으고 잘 받들겠습니다. 저의 욕심은 조금 더 큽니다. 한 10만명 그렇게 참여해주시면 좋겠고요.
중략)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다고 하시면서 비례대표에 투명성에서 플랫폼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심.
하여튼 뭐 지금 너무 감사한데 저의 욕심은 조금 더 큽니다. 감사합니다!
옆에서 이재명시장께서 본인도 당원가입에 애착이 많은데 공무원이라서 말을 못한다고하시자 문대표가 홍보물 들어만이라도 주라고 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신입당원여러분 감사해요. 문댜표께 정말 큰힘이 되고 기대도 많으신 것 같아요... 4일만에 권리당원의 5분의 1을 해내신 겁니다.... 10만명 꼭 해냅시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