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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친목질
게시물ID : thegenius_6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져이스
추천 : 8
조회수 : 7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02 03:57:20
인간관계를 장악 해버리니까 겜의 재미가 없어짐.장동민은 다 

가진자 같아서 그에 반기드는 이준석을 응원하게됨.오늘 4:4도 

친목4인과 그에못껴서 어쩔수 없이 모인4인.그래서 단합력이 부

실함.큰그림으로 최정문->이준석->김경훈->홍진호->김경란->

장vs오 순으로 남을듯. 최정문은 너무 신뢰를 잃었고 김경란은 

장동민만 바라보다 버려질듯. 콩과 장이 매우 사적으로 매우 친

해보임.그래서 콩이 아쉬움.친목에 편승하던 플레이어가 아니었

는데...겜시작하면 당연스럽게 장라인에 붙어있음.장동민에게 붙

어봐야 결국 장오조합에 떨어질껄 염두해두고 임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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