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말해봐야 씨도 안먹히지만,
그것들이 여기 와서 입에 담기도 혐오스러운 말 그만 쌌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 역시 여기서 여론몰이 하는거 그만 봤으면 좋겠다.
라스웰의 분류에 따르면 정치적 무관심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1. 무정치적 태도. -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게 가치가 떨어진다고 판단.
2. 탈정치적 태도. - 정치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크나 현실이 시궁창인 경우 환멸을 느낌.
3. 반정치적 태도. - 특정종교, 사상적 관점에서 정치를 부정적으로 바라봄.
하긴, 이까짓 정치가 뭐라고.
팬더의 탈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