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시인데,
제목이 <구더기>, <구렁이>.. 이 둘 중에 한 가지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전 정지용 시인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ㅠ
혹시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제목이 <구더기~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구더기> 였던 것 같아요.
갑자기 그 시를 막 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