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뜻이냐면 라이너끼리 cs챙기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딜교환과 견제타이밍을 몰라 정글러 개입업이도 그냥 솔킬이 나옴 그 이후로 계속되는 죽음 고로 팀멘붕
실버 자기가 페이커인줄 암
게임의 큰 동향을 안보고 오직 라인전 일대일 싸움에 집착해 팀의 멘붕을 일으킵니다. 와딩도 안한상태로 상대정글러가 개입하게되면 무조건 자신은 죽는상황인데 적라이너가 만만해서 오바하다가 죽음. 그러고 우리 정글 갱안오냐 ㅅㅂ? 겜끝
골드 자기 잘못을 알지만 인정을 못함
브론즈 실버는 자기가 잘못한 부분이 잇는데 정말 그게 뭔지 모릅니다. 근데 예를 들어 골드분들은 탑라인전구도에서 자신이 와딩을 안하고 지금 갱킹을당하면 진짜 살아날확률이 업는것을 인지한 상태인데 무리하게 cs를 먹다가 죽음 근데 여기서 자기잘못을 대개 인정하지 않고 정글러 안옴 ㅅㅂ?를 외치게 됨 실버와의 차이점은 자기잘못을 알지만 인정을 안합니다
플래기 멘탈도 좋고 실력도 잇지만 소극적임
플래기유저들은 자기 잘못도 인정할줄알고 게임을 즐길줄 알지만 상대의.플레이에 항상 대처할려고 하는 경향이 잇음. 자기가 판을 만들어 나가야 되는데 상대가 플레이하는거에 대처만 하다가 게임이 루즈해지고 40분 이상 게임이 가는경우가 많음
쉽게 말해서 정글 리신으로 적2번째블루를 카정가게 되면 적미드 정글 둘다 딸수잇는 그림이 그려지는데 상대정글이 레드먹고 봇갱을 가서 봇이 망하면 어쩌지? 뭐 이런 걱정으로 쓸모업는 역갱을 준비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