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나는 산책을 나갔다.,..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고 문이 열리자 들어갔... 아니,떨어졌다.
그 후 세네번의 추락이 포탈로 계속되고,다음엔 다른 포탈로 들어갔을때,
꿈안의 꿈에서도 그리던 포니를 보게 되었다....나야뭐 꿈안의꿈에서는 포니가안나오니...꿈안의꿈이없으니깐
근데 그것도 잠시뿐이라는것을.....
애들이 달려들어서 날 죽이려 든다....
나는 달리고 달렸고, 죽기는 싫어서 달리고 달렸다
하지만 나갈 방법이 없었다...
계속 쫒기다 넘어지고 계속 달리고 다시 달렸다...
그러다 길이 없는곳으로 와 버리게 되고,
다음은 뭐 뻔하지 죽어서 깻다는거지
어이구 덕분에 아주 새벽3시에 아주 일찍 일어나게 해줫네 정말 더럽게 감사하다
3시에 일어난후에 잠도못잣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