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띄어쓰기 재대로 안 하면서 왜 저에게만 맞춤법 틀렸다 뭐라하세요? 그리고 제가 한마디 하면 꼭 그 말투 따라하고 뒤캐면서 지지 않으려고 떠져야하나요? 그렇게 말싸움에서 이기면 뭐가 좋죠? 그리고 저보고 뭐 철학자네 약 파네 하신 분 계시는데 저 철학자 아니고요 님들에게 약 판 적도 없습니다 그저 심증만 가지고 사람 그렇게 넘겨짚지 말아주세요~ 때로는 한 발 물러설 줄도 알고 졌으면 졌다고 걀과에 숭복할 줄도 알아야하는겁니다 그리고 제발 게시판 주재와 안 맞는 글 쓴다고 뭐라하지 좀 마세요 님들도 맨날 고민게시판에 뒷담하고 욕 쓰고 연애하는 얘기 쓰면서 왜 그러세요? 아예 이 참에 그간 저의 과거 행적에 대해 불만 있으셨거나 저에게 따로 할 말 있으신 분들은 댓글달아주세요 이건 그냥 방치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