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이 한때 세계 정상에 올랐던 수준이고 그당시 1집 2집을 내서 대성공 메탈의 신, 구세주라고 찬양받았으나 탈퇴한뒤 밴드는 대체할 보컬을 도저히 찾지못해 망했다
카멜롯 - 로이 칸
파워메탈쪽에서 귀족스러운 저음으로 저음종결자라 불리며 찬양받았으나 탈퇴후 토니 카레빅이 들어온뒤 카레빅은 로이칸의 저음을 따라잡지 못해 크게 앓고있는 중
헬로윈 - 미하엘 키스케
청량한 고음과 반쯤 정신나간 쾌활함을 무기로 삼았던 보컬이였으나 탈퇴 이후 들어온 앤디 데리스는 잿떨이를 들이삼킨듯한 색이 바랜 절절한 보컬 10년 가까이 욕을 먹었다 그 과정을 겪으며 데리스는 엄청난 대인배가 되며 동시에 까방권 획득 사실 데리스도 키스케 이상의 보컬이나 타입이 너무 달라서 욕먹은 불쌍한 타입 최근 인터뷰를 보면 "우리가 유니소닉과 라이브를 한다면 말이지.. 예전 곡을 부를때는 키스케와 카이( 전 기타리스트)가 맡았으면 좋겠어, 난 뒤에서 기타라도 칠테니까 말이지.. 난 정말 진심이야 괜찮아 " 눈물이 흐른다
나이트 위시 - 타르야 투루넨
핀란드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 성악가가 메탈밴드를 한다 어렸을때부터 천재소프라노 소리를 들으며 여러 대회에서 상을휩쓸고 나이트위시 보컬을 맡게되고 대통령도 초청공연을 부탁할정도로 크게 자랐으나 "개념이 부족함,팀워크 부족" 을 이유로 밴드에서 쫒겨난다. 이후 아네트 울존이 들어왔으나 팝에 가까운 음색과 성악과는 다른 속삭이는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크게 욕먹었으나 이후 두 앨범을 매우 크게 히트친다(imaginaerum은 영화화까지 진행중) 라이브도 매우 열정적으로 참여, 그래도 욕먹었다 이후 목을 다쳐 병원에서 휴식중 밴드 멤버들이 다른 보컬을 임시고용해 라이브를 진행한걸 알고 상의하나 못받았고 소식도 못들었던 아네트는 화가나서 탈퇴 그 후에도 나이트위시는 보컬들을 디스 하는 중 이정도면 진짜 보컬이 문제가 아니라 밴드 안에 이지매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