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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백했다..
게시물ID :
gomin_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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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죽고싶다..
추천 :
7
조회수 :
111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5/06 11:34:07
근데 동생이 왜 했냐고 밤에 포풍욕설을 하더라..자기생각엔 절대 안된다고
되도 문제라고..
그 애가 일주일 기다리라는데..난 아마 안될꺼야..
근데
웃긴건
같은회사앤데 업무상 마주치지 않을 수가 없다는거^^
영동대교가 좀 높니? 나 수영 잘하는데 뛰어 내렸는데 살면 어떡하지?
한강이 보구싶구나..엄마..ㅠㅠ
5일뒤에 차이면 후기 올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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