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생긴 친구분이 마크 맵을 하자고 해서 찍은 스샷들입니다.
저 노란색 옷을 입은건 좀비입니다.
레포데가 이런 것도 가능할진 몰랐는데. 티엔티를 연결해서 진행할 곳을 막고 있는 돌들을 터트리네요.
레드스톤이 반짝이는게 예뻐서 찍어봤어요.
다이아 광석을 보면 흥분되지 않습니까?
용암도 있고요.
소스엔진으로 마인크래프트를 구현해 놓는다면 진짜 혁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ㅎ
플레이 소감은 상당히 맵이 쾌적하게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제 컴퓨터의 사양이 학교 컴퓨터와 비슷합니다. 듀얼코어 펜티엄에
램 2기가 그리고 뭔 이상한 그래픽카드, 때문에 레포데 정식 맵을 해도 프레임이 조금 떨어지는데 마인크래프트 맵은 플래쉬를 키고 하더라도 정말 부드럽게 마우스가 움직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