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기업이 LED 조명에 의한 완전 인공광 형의 재배공장을 설치하고
연중 계획적이고 안정적으로 채소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합니다.
외부환경과 차단된 공간에서 재배하기때문에
2.5 배의 속도로 성장하고 필요한 물을 99 % 인하 할 수 있으며
농약도 필요없다고 한다.
"식물 재배용 LED의 개발로 형광등을 사용한 경우에 비해 소비 전력을 40 % 줄이면서 수확량은 50 % 증가하는 데 성공"
"이 식물 공장이 있는 미야기 현 타가죠시는 동일본 대지진 후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입주하는 시설로 개설 된 '미야기 부흥 파크' 내에 건설 한 것"
LED 조명을 맞추고 재배 된 상추가 이미 출시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사업화를 목표로하고있다라는 것입니다.
(5 년 정도로 초기 비용 회수 전망)
일본은 방사능사고로 실외농사가 위험해지니 이런 밀실형 식물공장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