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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의 필살카드는
게시물ID : lol_6374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이뭐라고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0/25 01:38:33
첫경기에서 이미 소진한것같네요
놀라운 초반운영을 보여줬던 첫경기. 
잠시간 득세하는듯 싶었으나 그럼에도 SKT라는 벽을 넘어설순 없었고,
회심의 일격이 실패로 돌아간 충격이 컸을까요?
두번째경기는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진것같네요

뭐랄까.. 2경기 초반 탑미드에 힘을 많이주면서 킬을 따내고 SKT를 SKT식 스플릿운영으로 꺾으려는 의도였다고 보이는데
그 탑미드 초반 찌르기가 번번히 마넥톤과 황제아나의 노련함에 막히고 
중반 합류싸움에서도 탐켄치를 보유한 SKT에게 기동전에서 패하면서 
오리진이 의도한 모든것이 막혀버렸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한것같아요

1경기 : 초반에 득세를한다면 후반갈수록 유리한 우리팀 특성상 질수가없다
- 초반득세후 중반에서 패배
2경기 : 초반 탑미드를 찔러 킬을낸후 스플릿운영을 해보자
- 초반킬각조차 못잡아 패배

3경기는 철벽 황제훈이 물러가고 최고의 창 페이커가 나왔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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