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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63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이★
추천 : 4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27 00:48:51
오늘 손님한테 처음 들었다
순간 벙쪘다.
그동안 일하면서 들어본적 없었는데
처음들으니 너무 당황 스러웠다.ㅋㅋ
도징도 잘 했고 추출도 잘 했는데..
스팀온도가 너무 높았나....?
분쇄도가 너무 굵었나..?
뭐지? 뭐지? 하면서 혼자 꽁해있었는데
직장동료가 말하길
"그냥 저 사람은 뭔가 기분이 별론데,
누군가에게 화풀고 싶어서 그런걸꺼야 잊어그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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