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가 쓴 원글 1
다시 공게로 옮김
사장님 코멘트 붙임.(이거 때문에 오유에 가입까지 하셨네요.)
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 쓴 글 남겨서 계속 망신줬으면 좋겠음..
혹시 다른데서 싸지른 글이 남아서 돌아다닐지도 모르구요..
개인적으로는 사장님이랑은 전혀 관련 없지만
작년 예약자 1인으로 사장님이랑 몇번 메일 주고받은 적 있음
예약이 안 되었음에도 마지막까지 상냥하게 대응해주셨어요.
방 예쁘고 깔끔하기로 소문났었는데,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있서 상당히 저렴했던 숙소..
이런 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음 좋겠구요
오유분들의 냉철함에 다시 반했습니다. 오유 첫글을 이렇게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