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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없는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63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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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모탈★
★
추천 :
5
조회수 :
8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8/15 21:49:02
어느날 어떤 누리꾼이 대통령을 쥐라고 불렀다. 그것이 퍼지자 대통령은 소문을 듣고 그 누리꾼을 명예모욕죄로 고소하였다. 누리꾼은 기가막혔지만 법정으로 갈수밖에 없었다. 법정에서 누리꾼은 말했다. "대통령을 쥐로라고 부른것이 죄입니까?" 그리자 판사가 말했다. "그렇다. 죄다." "그렇다면 쥐를보고 대통령이라고 부르는 것은요?" "그건 네 마음이지" 그말을 들은 누리꾼은 대통령을 쳐보다며 말했다.
"안녕하시우? 대통령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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