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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37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ra
추천 : 0
조회수 : 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2 21:45:18
헤어진지 1년이 되어가네요
이제 곧 그 아이의 생일도 오네요..
왜 아직도...
나만사랑해주지않냐고..
왜 나를 사랑해주지않냐고..
이런뜻을 가진듯한 그 눈물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전 지금도 생각합니다
나이30살...
처음 사랑을 말한사람..
그리고 마지막이였던 사람...
누군가와 사귄적도많지만...
사랑한 사람.. 그 아이니깐요..
전.. 그아이때문에 바뀌 제 마음..
오유를 가르쳐준 아이..
잊지못하나봐요..
제 마음속의 말이였어요
연애를 하고싶어 사랑을 말하는게아니라
사랑하니깐 너와 연애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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