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루카쿠있고....흑인 지단이라 불리었던 카쿠타... 지금 잘하고있는 케빈 데브뤼네.... 유망주 피아존
특히 오늘 국왕컵 우승한 쿠르트와 아 쿠르트와 같은경우엔 AT에서 좀 우승하다보니 마음 떠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실력면에선 동급때 최강인거 같은데 ... 첼시에서 마음 떠날까봐 걱정됨... 그렇다고 체흐 내칠수도없고 실력도 좋은데...
데브리눼같은 경우는 벌써 괴체 대체자로 도르트문트랑 이적협상 완료됬다는 뉴스도 떠돌고 하여튼 걱정되네요
쿠르트와같은경우 첼시에서 뛰고싶어야하는 마음있을까요?.. 너무걱정됨 뛴적이없어서 ..체흐도 최소 오년에서 최대 십년은 갈거같고
반안홀트...제프리 브루마 무슨 임대간 유망주로도 한팀나오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