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정문도 오늘 플레이는 참... 왜 져기 있나 싶습니다.
이준석도 가넷을 양도하면서 할일은 다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최정문 버리려고 할때 했던 정황들이 쉽게 설명이 되진 않습니다.
최정문은 스파이
-이건 어디 까지나 찌찌갓과 이준석의 의심이였지 확신은 아니였습니다.
의심만 가지고 연합원을 버리려고 했다는건 솔찍히 너무해 보였습니다.
매번 연합원들 죽어나가는 장동민 연합도 중간에 버리진 않습니다.
연합을 꾸렸는데 멘붕이 왔다고 다들 서로 살길만 모색하다가 진 그런 편 같습니다.
PS. 오현민이 김유현에게 했던말이 오늘 장동민이 이준석에게 했어야 했습니다.
"날 이기려고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