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본인이 나오신 분들 원본 원하시면 메일주셔요!
10시 조금 넘었을 당시였는데 이미 사람들이 꽤 많았어용...
우리 따님과 서방님 신나서 들어오심..
아침부터 유모차 끌고오신 다른 가족분들도 보였어요
보기좋은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히히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비어있는 부스도 있었어요
귀여운 꼬맹이!
우리딸이 유독 오빠들을 좋아하는데... 자꾸 요 꼬맹이한테 가려고 해서 시껍했슴...ㄱ-;;;;
가자마자 캐리커쳐부터 섭렵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예요
저희가 할때는 아무도 없었는데...
다하고 뒤돌아서니 엄청 줄서있었어요 띠용~@_@
결과물은 아래아래에+_+
완전 훈녀시고 고생하시는 재능기부자 여러분덜....크흡 ㅠㅂㅠ
열심히 작업중+_+
네일 받으시는 중이신걸로 기억하네용
캘리그라피?? 작업해주시던 훈남분들....
오른쪽분 절대 고개를 들지 않으며 매우 집중해서 작업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받고싶었는데 애기가 찡얼대서...크흑!
카리스마 짱이시던 일용직 ㅋㅋㅋㅋㅋ 스탭여러분들 ㅎㅎ
아침부터 열심히 소리치며 홍보해주시던데 목쉴거 같아 걱정됐어요;ㅅ;
아가용품들 판매했던 부스랑 본부!
저희도 만원 기부하고 팔찌 받았어요!
(근데 딸래미가 하고있다가 잃어버렸네요.............ㅠㅠ)
나머지는 덧글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