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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37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갱끼★
추천 : 0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3/22 23:37:40
지인들한테 축하많이받고
남자친구만났는데
요즘 사이가안좋긴했지만
밥먹고
핸드폰케이스 사준게 다일줄은 꿈에도몰랐네요
저는 25살여성인데말이죠.....ㅋㅋ
제가 눈치없이 붙잡고있어서 티내는건가 싶기도하고
남친사정이안좋아서 그런걸수도있지 라며 이해해보려고해도
어이가없어서 웃음만나오네요...ㅋㅋ
제가 속물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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