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63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불이되자★
추천 : 4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8 21:00:48
밥한다고 부엌에 서있다가 봤는데요
그 파리채로 맞고 수염 잡혀서 끌려가는거 보니까
정말 심장이 벌렁거리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밥 하다 말고 눈물 줄줄 ㅠㅠ
이런 거 보면 사람이 진짜 가장 몹쓸 동물이에요!! ㅠㅠ
아 도저히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서 오유에다 하소연(?)해 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