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이 찢고 CD는 부셔버립시다.
엿같은 멘탈을 가진 티아라를 좋아했던게 너무 후회됩니다.
팔 생각도 없습니다.
싸인CD에 수치심이 듭니다.
아직 앨범 처분안하신분들 같이 처분합시다.
팔진 않을겁니다.
만약 판다면 그 받은 앨범으로 빨아대는 일부 팬들 보기 싫습니다.
저는 현재 CRYCRY 앨범하고 LOVEY DOVEY앨범 가지고있습니다.
태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찢어버리려고 합니다.
동참하실분들은 덧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