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더빙이 없어지는 추세로 성우분들의 설자리가 많이 줄었다고 하잖아요?
제가 어렸을때라 외화 더빙이 얼마나 많이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요즘 게임들 보면 캐릭터 대사가 한국말로 더빙이 많이 되서 나오는 추세이기도 하고 심지어 블리자드 같은 경우는 게임 동영상도
한국말로 나오는데...
크게 설 자리를 많이 잃은건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외화 더빙이 줄어들고 영화 극장 상영작들이 연예인으로 많이 대처되는 요즘
성우분들의 자리가 줄어든게 사실이긴 하지만
게임이라는 새로운 컨텐츠로 너무 없진 않은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