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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63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mk★
추천 : 7
조회수 : 106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28 23:10:37
치킨냄새가 났나봐요.
저번에 집 근방에서 야옹야옹 울길래
햄 잘라서 두번 정도 줬는데
그아기가 맞는디 아닌 진 몰라도
와서 계속 울었어요.
창문에 뙇 붙어서.
모기장 때문에 들어올 순 없고
창틀은 좁은데 위태롭게 올라와서 ㅋㅋㅋㅋ
하도 야옹대며 보길래
한조각 주고 왔어요.
에효
근데 이래도 돼요?
치킨 먹기 두렵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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