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매지션은 아니더라도
전판에 당당하게 데스매치간 자신과 바둑이를 제외한 나머지를 가증스럽다고 생각하고 있고....
최대 원흉 222는 우리편이니까 씁 어쩔수 없지...
남은건 대괄, 매지션, 변호사....
대괄은 진입 못하고 무릎꿇고 굽신굽신하는 바보....
변호사와 매지션은 문닫고 상대팀안....
매지션 이 가증스러운놈... 그래도 이번에 정보를 물어왔으니 임변을 찍어주마... ㅇㅇ
근데 콩의 의리고 마지막까지 매지션의 유지를 받을어 은지원을 선택.....
은지원은 저번화 정상인.... 은지원 입장에서 임변을 선택하긴 두려울테고... 여론을 통해(한마디면되는) 가증스러운놈으로 직행티켓을 끊어줄수 있고... 잘가라 매지션을 시전한거 같음 ㅇㅇ
너무 망상인가 싶긴한데.... 조유영 발언을 생각하면 이게 제일 맞지않나 싶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