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이라는 것을 한지가 20년이 다 되어갑니다...(뭐 자랑은 아니지만요...ㅎㅎ)
암튼 운전을 하면서 왜 그러는지...? 도대체 저 운전 하는 양반은 전후를 아니면
하다못해 죄우를 보는지가 궁굼할 정도로 이상하게 운전 하는 양반이 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직업이 유통이라 운전을 자주 하게 되는데... 공도에서 많이 보입니다.
1.깜빡이...그거 참으로 켜기 쉬운건데...
좀 깜빡이좀 키고 끼어들기를 하던지 합시다...뒤 따라 가다 식은땀이 헣헣헣~~~
그리고 끼어 들기 했으면 미안하다는,고맙다는 표시로 비상등 한번 눌러 주시는 센쓰는 안드로메다로....
2.안전운전은 알겠는데...너무 늣게 가시는거 아닌가요?
일반 도로에서야 규정 속도가 있으니 그러니 합니다...고속도로에서 1차선을 타셨으면...좀 달려 주시죠...
옆차랑 같이 가면 우쩨란 말입니까...헨드폰 통화가 그리 급하시면...당신의 목숨보다 더 않급합니다만....
3.쌍라이트 키고...골목길 다니시고 계시네요...
티코도...파란불 계기판에 들어 옵니다...확인요~!!!
4.당신눈이 좋아서 미등 않키고 다니시는거 압니다...
어둑 어둑 해지면 미등이라도...키고 다니심이 어떠 하올련지...
5.브레이크등...않들어 와요~~
갑자기 차가 가까워 지길레 이상하다 했는데...헣헣헣...
6.톨게이트에서좀...가시죠..
앞에 차가 한데가 있길레 집입했는데...옆차량들이 더 빨리가는 상황은 먼가요?
잔돈 받아서...지갑에 넣고 동전은 따로 넣고...할꺼 다하고,..그러시면..뒤차가가 기다립니다...
바쁠땐...미쳐~~버립니다....
어떤가요?
님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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